고주원, 유이 가로챈 하준과 삼자대면 기싸움 팽팽 (효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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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이 개인 트레이너 유이를 가로챈 하준과 기싸움을 벌였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5회(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에서는 이효심(유이 분)과 강태호(하준 분), 강태민(고주원 분) 사촌형제가 삼자대면 했다.
강태호는 오전 5시에 운동을 하며 이효심의 개인 트레이닝을 거부했고, 강태민이 다시 이효심을 찾아오며 세 사람이 삼자대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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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이 개인 트레이너 유이를 가로챈 하준과 기싸움을 벌였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5회(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에서는 이효심(유이 분)과 강태호(하준 분), 강태민(고주원 분) 사촌형제가 삼자대면 했다.
강태호는 오전 5시에 운동을 하며 이효심의 개인 트레이닝을 거부했고, 강태민이 다시 이효심을 찾아오며 세 사람이 삼자대면 했다. 이효심이 “본부장님 오셨어요?”라며 인사하자 강태민은 “네 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라며 인사를 받았고 강태호에게 “왔니?”라고 인사했다.
강태호는 이효심에게 “어떻게 된 거냐. 태민이 형 어떻게 아냐”고 질문했고, 이효심은 “저도 물어보고 싶었다. 본부장님 어떻게 아냐”고 반문했다. 강태호가 “제가 먼저 물어봤다”고 말하자 이효심은 “3년 정도 PT 받으셨다. 시간이 없으셔서 이 시간에 운동하셨다”고 설명했다.
강태호가 “이 시간에는 오픈 준비하느라 운동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반박하자 이효심은 “대표님과 상의하고 하신 거고. 저는 지시사항만 따른 거다. 지금도 그러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강태호는 혼자 운동하겠다며 이효심을 불신, 트레이닝을 받지 않고 있던 상태.
이효심은 강태호에게 “돈 받고 아무것도 안 하고 서 있는 건 제 적성에 안 맞는다. 새 트레이너 붙여드리겠다. 돈 받고 아무것도 안 하고 서 있어도 멘탈에 지장 없는 트레이너 붙여드리겠다. 전 멘탈이 약해서요. 그래도 한강 약속은 지키겠다. 전 8시, 회원님은 9시 이제 반드시 지킨다”고 했다. (사진=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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