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3관왕 임시현 '금의환향'

사진부공용 2023. 10.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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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을 기록한 임시현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미소 짓고 있다.

양궁 여자 리커브 임시현은 여자 단체전, 혼성,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금메달 3개를 따냈다. 2023.10.8 [공동취재]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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