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양궁대표팀 금의환향

김동화 2023. 10. 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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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며 선전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강릉의 딸 임시현(한국체대)은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여자단체, 혼성단체에서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올랐다. 2023.10.8 사진/독자제공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며 선전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강릉의 딸 임시현(한국체대)은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여자단체, 혼성단체에서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올랐다. 2023.10.8 사진/독자제공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며 선전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강릉의 딸 임시현(한국체대)은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여자단체, 혼성단체에서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올랐다. 2023.10.8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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