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양궁대표팀 금의환향
김동화 2023. 10. 8. 19:49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며 선전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강릉의 딸 임시현(한국체대)은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여자단체, 혼성단체에서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올랐다. 2023.10.8 사진/독자제공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강릉의 딸' 임시현, 안산 넘고 37년만의 AG 양궁 3관왕 등극
- 속초서 로또 1등 나왔다… 전국 11명, 당첨금 각 24억3천만원씩
- 삼척 쉰움산 명품 소나무 줄줄이 고사 '대책 시급'
- ‘버려져도 갈 곳 없어요’ 도내 유기견 보호소 포화 임박
- 신인 가수인 줄 알았는데… BTS 뷔, 강릉서 깜짝 게릴라 공연
- "30분만에 고기 10인분 먹튀" 식당주인 현상수배 걸어
- 춘천 감자빵 공동대표 부부 이혼 소송전…“공급 차질 없다”
- 1300억원대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 ‘MZ조폭’ 일당 덜미
- '설악산 등반객 40년지기' 중청대피소 10월부터 철거 예정
- 춘천 하늘에 구멍났나?…기상청 “폴스트리크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