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이렇게 글래머였나, 하니도 반한 섹시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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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가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솔지는 10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Cann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지는 프랑스 칸 해변을 찾은 모습.
누리꾼들 또한 "사진 보고 언니 계정 아닌 줄 알았어", "유럽에서도 눈부시네", "핫하다" 등의 댓글을 통해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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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EXID 솔지가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솔지는 10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Cann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지는 프랑스 칸 해변을 찾은 모습. 흰 비키니를 입고 드러낸 글래머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은 "언니 여며요. 울언니 절대 지켜"라고 반응했고, 하니는 "골저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들 또한 "사진 보고 언니 계정 아닌 줄 알았어", "유럽에서도 눈부시네", "핫하다" 등의 댓글을 통해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솔지는 1989생으로 EXID의 멤버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실용음악보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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