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그린 손흥민 얼굴에 비난 폭주…유승호 “너무 못 그려”(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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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볼품없는 그림 실력으로 비난을 샀다.
평소 그림 관련 미션이 주어질 때마다 독특한 화풍을 보여줬던 유재석은 이날도 난해한 실력으로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이후 유재석이 그린 그림의 정체가 마스크를 착용한 손흥민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고, 멤버들은 "어디가 손흥민이냐"며 황당해했다.
이후로도 유재석은 '똥손' 그림 실력으로 멤버들의 비난을 샀고, 상대 팀 유승호는 "너무 못 그린다"며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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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유재석이 볼품없는 그림 실력으로 비난을 샀다.
10월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거래'로 돌아온 배우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의 시그니처 릴레이 그림 미션이 진행됐다. 앞서 멤버들은 그림 미션을 할 때마다 복화술을 남발하는가 하면, 온갖 꼼수 작전으로 놀라운 단합력을 보여줬던 바. 이번에는 인물 퀴즈와 그림을 결합해 업그레이드된 사생대회가 펼쳐졌다.
평소 그림 관련 미션이 주어질 때마다 독특한 화풍을 보여줬던 유재석은 이날도 난해한 실력으로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이후 유재석이 그린 그림의 정체가 마스크를 착용한 손흥민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고, 멤버들은 "어디가 손흥민이냐"며 황당해했다.
이후로도 유재석은 '똥손' 그림 실력으로 멤버들의 비난을 샀고, 상대 팀 유승호는 "너무 못 그린다"며 안심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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