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얼마나 시달렸으면 “코골이 없이 자고파” 1인 1텐트 간절함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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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딘딘이 독방 실내취침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날 제작진은 "추석 특집인 만큼 잠자리도 풍성하게 1인 1텐트를 준비했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텐트 안에는 시원한 에어컨과 함께 침대도 구비되어 있었다.
여섯 개의 편지 중 행운의 편지를 선택한 세 사람만이 텐트에서 취침할 수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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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딘딘이 독방 실내취침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홀리데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제작진은 "추석 특집인 만큼 잠자리도 풍성하게 1인 1텐트를 준비했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텐트 안에는 시원한 에어컨과 함께 침대도 구비되어 있었다.
여섯 개의 편지 중 행운의 편지를 선택한 세 사람만이 텐트에서 취침할 수 있는 상황. 문세윤은 "진짜 독방 하나씩 주는 거냐"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심한 코골이를 가진 문세윤, 나인우와 여러 차례 같은 방을 썼던 딘딘은 "진짜 제발 쾌적하게 코골이 없이 혼자 자보고 싶다"며 간절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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