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메달 손에 든 신유빈
이승배 기자 2023. 10. 8. 17:57
(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신유빈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여자 복식 금메달, 여자 단체전·여자 단식·혼합 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2023.10.8/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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