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나선욱→이호철보다 더 무겁나…시소 대결서 승리 (먹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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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찌빠' 신기루가 나선욱보다 더 무거운 것으로 밝혀졌다.
각자의 몸무게를 모르는 상황에서 박나래 팀에서는 나선욱, 서장훈 팀에서는 신기루가 나왔다.
나선욱과 신기루가 펼칠 미션은 '덩치 시소'로 둘 중 더 무거운 사람이 승리한다.
자신 있게 등장하던 나선욱은 신기루의 몸을 스캔하더니 "졌다"고 말해 신기루를 민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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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먹찌빠' 신기루가 나선욱보다 더 무거운 것으로 밝혀졌다.
10월 8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연예계 대표 덩치 10인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팀원 중 몸무게가 중간인 멤버를 한 명씩 정해달라"고 요구했다. 각자의 몸무게를 모르는 상황에서 박나래 팀에서는 나선욱, 서장훈 팀에서는 신기루가 나왔다.
나선욱과 신기루가 펼칠 미션은 '덩치 시소'로 둘 중 더 무거운 사람이 승리한다. 자신 있게 등장하던 나선욱은 신기루의 몸을 스캔하더니 "졌다"고 말해 신기루를 민망케 했다.
서장훈은 "덩치가 비슷하면 보통 여자가 가볍다. 기본적으로 남자가 근육량이 더 많다"며 패배를 예상했다. 이에 박나래는 "이게 남녀 대결의 의미가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는 신기루의 승리. 풍자는 나선욱을 향해 "하차해 이 말라깽이야"라고 타박했다. 나선욱과 1kg 차이가 난다는 이호철은 "그럼 신기루가 나보다 무겁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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