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이후 탁구 첫 금메달 따낸 신유빈 [사진]
조은정 2023. 10. 8. 17:46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신유빈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유빈은 아시안게임에 이어 7일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란저우 2023 여자 복식 결승전을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신유빈이 취재진과 인터뷰 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3.10.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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