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2002년 이후 한국의 첫 탁구 금메달' [사진]
조은정 2023. 10. 8. 17:31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신유빈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유빈은 아시안게임에 이어 7일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란저우 2023 여자 복식 결승전을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신유빈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0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