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金! 金!… 화보로 만나는 AG 축구 금메달 순간들… 아시안게임 3연패 달성!

성보람 2023. 10. 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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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끈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일본과의 축구 결승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까지 아시안게임 축구 3연패를 달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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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경기 후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18. 9. 1. 사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ㅣ성보람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끈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일본과의 축구 결승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까지 아시안게임 축구 3연패를 달성하게 됐다.

늘 새롭고 짜릿했던 우승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북한과의 결승전 한국, 두 팀은 1978년 방콕대회에 이어 36년만에 결승에서 맞붙었다. 2014. 10. 2.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일촉즉발 신경전 벌이는 남과 북. 2014. 10. 2.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2014년 아시안게임 남북 축구 결승 골의 주인공은 임창우!! 2014. 10. 2.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남북 축구 결승, 36년 만의 승부는 한국의 승! 2014. 10. 2.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북한을 극적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4. 10. 2.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1978년 방콕대회에서는 당시 승부차기 규정이 없어 무승부로 공동 우승을 거둔 바 있다. 2014. 10. 2.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그리고 2014년 인천에서는 우리의 승리! 2014. 10. 2.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승리한 한국, ‘금메달 땄어요!’ 2014. 10. 2.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의 결승에서 볼 다툼 하는 황소 황희찬. 2018. 9. 1.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우리가 해냈다!!” 이승우가 연장 전반전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18. 9. 1. 사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금빛 미소 ‘활짝’ 연장전 골을 넣은 황희찬의 미소 2018. 9. 1.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황희찬, 골 넣은 후 댄스 세리머니~ 2018. 9. 1.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파워 돌파력’ 상대 수비를 따돌리는 손흥민! 2018. 9. 1.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조금만 더...’ 휘슬을 기다리는 손흥민 2018. 9. 1. 사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금메달이다!!!! 경기 종료 후 환호하는 손흥민 2018. 9. 1.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손흥민, 태극기 휘날리며~ 2018. 9. 1.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주먹 불끈! 손흥민 ‘해냈다’ 2018. 9. 1.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김민재-황인범-손흥민 시상식장을 밝히는 미소 2018. 9. 1.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영욱의 역전 골!! 제공ㅣ연합뉴스

‘금메달 앞으로!’ 조영욱의 세레머니! 제공ㅣ연합뉴스

“역전이다!!” 함께 나누는 역전의 짜릿함! 제공ㅣ연합뉴스

금메달!!!!!! 제공ㅣ연합뉴스

한국, 난적 일본에 역전승 거두며 AG 축구 3연패 제공ㅣ연합뉴스

우승의 기쁨 ! 제공ㅣ연합뉴스

“고생 많으셨어요” 황선홍 감독 헹가래 제공ㅣ연합뉴스

단비 같은 동점 골을 터트린 정우영! 제공ㅣ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로써 첫 우승의 맛을 본 이강인. 제공ㅣ대한축구협회

멋진 경기... 고마워요. 대표팀! 제공ㅣ대한축구협회

제공ㅣ연합뉴스

활짝 웃는 축구 대표팀 제공ㅣ연합뉴스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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