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들어보이는 신유빈
김주성 2023. 10. 8. 17:22
(영종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와 함께 21년 만의 대회 금메달을 딴 신유빈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과의 인터뷰를 마친 뒤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유빈은 복식 금메달을 비롯해 여자 단체전·여자 단식·혼합복식에서 3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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