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정우 '마지막홀 결정타를 날리자'
김상민 2023. 10. 8. 17:15
[이데일리 골프in=여주 김상민 기자] 8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2.5억 원/ 우승상금 2.5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함정우가 최종일 1타를 줄여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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