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조국 수호대'였던 김종민, 그는 왜 비명이 됐나
심영구 기자 2023. 10. 8.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스토브리그>
당이 분열의 조짐이 보이는 이 시기, 과연 민주당은 어떠한 길을 걸어야 할까요? 또 비명계 의원들은 지금 이 시점에 어떤 행동을 보여야할까요? 민주당의 현 상황과 비명계 의원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김종민 의원을 모시고,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premium.sbs.co.kr/article/PsXOvfUIThR ]
“민주당으로 볼 때는 이건 몰락으로 가는 길이에요. ‘수박’ ‘역모’ ‘반동분자’ ‘인민재판’ 이런 정당을 국민들이 지지할까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대표는 팬덤을 끌어가는 게 아니라, ‘물아일체’인 거죠. ‘팬덤’이 ‘나’고 ‘내’가 ‘팬덤’인 거고”
-윤태곤 정치컨설턴트
“국민의힘은 절대 ‘윤석열 당’ 안됩니다. 민주당은 절대 ‘이재명 당’ 안됩니다. 5년 단임제가 가지고 있는 숙명이에요. 지금 저러는 분들은 공천 때문에 그런 거예요. 총선 끝나면 다 레임덕입니다”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당이 분열의 조짐이 보이는 이 시기, 과연 민주당은 어떠한 길을 걸어야 할까요? 또 비명계 의원들은 지금 이 시점에 어떤 행동을 보여야할까요? 민주당의 현 상황과 비명계 의원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김종민 의원을 모시고,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팔 뒤로 묶어 끌고 가…이스라엘에서 최소 수십 명 납치 [글로벌D리포트]
- [영상] 무릎 '붕대 투혼' 안세영, 29년 만에 '금메달' 포효
- [영상] "4개월 동안 공황장애가 심했는데…" 강백호 눈물의 인터뷰
- [제28회 BIFF] '화란' 송중기 "노개런티 관심 창피…제작자에게 시계 받았다"
- "딸 말 듣고 중매인 결심"…성남시장이 밝힌 '솔로몬의 선택' 비화
- 금메달·병역 혜택 '겹경사' 이강인…동료·구단 축하 인사
- 라붐 해인, 11월 결혼+임신 발표…"행운 같은 아이 찾아와"
- "저기, 뭐가 움직이는데요"…타이완행 비행기서 난데 없는 '쥐잡기 소동'
- [Pick] 뉴욕 센트럴파크의 상징 '잔디밭'…내년 4월까지 돌연 폐쇄, 왜?
- 복지 사각지대 줄인다더니…'네 탓' 하다 또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