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조국 수호대'였던 김종민, 그는 왜 비명이 됐나

심영구 기자 2023. 10. 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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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분열의 조짐이 보이는 이 시기, 과연 민주당은 어떠한 길을 걸어야 할까요? 또 비명계 의원들은 지금 이 시점에 어떤 행동을 보여야할까요? 민주당의 현 상황과 비명계 의원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김종민 의원을 모시고,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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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으로 볼 때는 이건 몰락으로 가는 길이에요. ‘수박’ ‘역모’ ‘반동분자’ ‘인민재판’ 이런 정당을 국민들이 지지할까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대표는 팬덤을 끌어가는 게 아니라, ‘물아일체’인 거죠. ‘팬덤’이 ‘나’고 ‘내’가 ‘팬덤’인 거고” 
-윤태곤 정치컨설턴트  
 
“국민의힘은 절대 ‘윤석열 당’ 안됩니다. 민주당은 절대 ‘이재명 당’ 안됩니다. 5년 단임제가 가지고 있는 숙명이에요. 지금 저러는 분들은 공천 때문에 그런 거예요. 총선 끝나면 다 레임덕입니다”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당이 분열의 조짐이 보이는 이 시기, 과연 민주당은 어떠한 길을 걸어야 할까요? 또 비명계 의원들은 지금 이 시점에 어떤 행동을 보여야할까요? 민주당의 현 상황과 비명계 의원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김종민 의원을 모시고,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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