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세영 “통증 심했지만, 정신력으로 뛰었다”

허용석 2023. 10. 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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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인 안세영 선수와 천위페이 선수.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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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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