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세영 “통증 심했지만, 정신력으로 뛰었다”
허용석 2023. 10. 8. 16:38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인 안세영 선수와 천위페이 선수.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허용석 기자 (hy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아파도 금메달’ 안세영…“정말 힘들었는데, 포기하지 않으니까 되더라구요”
- 어느 한 노부부의 억울한 죽음…도로 통제 왜 안 했나?
- “피해자가 ‘망치로 맞아 죽은 여자’로만 기억되지 않길 바랬어요”
- [영상] 5년간 기상이변으로 발생한 어린이 난민만 4,300만 명
- [영상] 강백호가 ‘펑펑’ 울자 같이 ‘울컥’한 문동주가 한 행동은?
- 축구대표팀 짜릿한 한일전 역전승, 3연속 금메달 쾌거
-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이렇게…경남교육청의 ‘노하우’
- 노사 협상 ‘뜨거운 감자’된 이것…파격적 변화 올까?
- 국내 전기차 4만 5천대 ‘배터리 진단 불가’…10대 중 8대는 수입차
- 야구 대표팀, 타이완 꺾고 4회 연속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