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가 밝힌 트리플 타이틀곡 이유 “다양한 ‘나’를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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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컴백하는 이유를 밝혔다.
10월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아이브(IVE) 첫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쇼 왓 아이 해브)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 됐다.
한편 아이브의 첫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HAVE' 서울 공연은 8일 오후 5시에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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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이브가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컴백하는 이유를 밝혔다.
10월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아이브(IVE) 첫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쇼 왓 아이 해브)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 됐다.
아이브는 첫 월드투어와 함께 13일 발매되는 신보 ‘I’VE MINE’(아이브 마인) 발매 준비를 병행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선공개 타이틀곡 ‘Either Way’(이더 웨이)와 ‘Off The Record’(오프 더 레코드)와 ‘Baddie’(배디) 트리플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장원영은 “그동안 저희가 나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 앨범은 그 메시지의 연결선이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다양한 시선에서 본 나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트리플 타이틀곡을 준비했다”라고 소개했다.
마지막 타이틀곡 ‘배디’에 대해 장원영은 “마지막 타이틀곡은 저희의 정체성과 같은 곡이다. 다크한 매력으로 중독적인 훅과 다양한 랩을 멤버들이 시도했다. 그동안의 아이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라며 “제가 작사한 ‘OTT’라는 곡도 수록되어 있으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그룹과 이 곡에 애정을 많이 담았다”라고 전했다.
트리플 타이틀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리즈는 “한 가지 모습으로만 보여드리는 것보다 여러 가지 모습으로 표현한 나를 보여드리기 위해 트리플 타이틀곡을 선정했다. 저희도 많은 콘셉트를 해서 다양한 만족을 드리기 위해서 선택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아이브의 첫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HAVE’ 서울 공연은 8일 오후 5시에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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