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과 함께 금의환향한 배드민턴 대표팀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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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들이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김학균 감독을 시작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2관왕에 오른 안세영을 포함해 선수단이 귀국했다.
이날 입국장에는 주말을 맞아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단들을 환영하는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대표팀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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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근수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들이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김학균 감독을 시작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2관왕에 오른 안세영을 포함해 선수단이 귀국했다.
이날 입국장에는 주말을 맞아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단들을 환영하는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대표팀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7개의 메달은 5년 전에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노메달의 치욕을 털쳐냈다.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메달 9개를 수확했던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대회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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