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데뷔 2년만 첫 월드투어, 큰 꿈 이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IVE)가 첫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 소감을 밝혔다.
10월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아이브(IVE) 첫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쇼 왓 아이 해브)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이브(IVE)가 첫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 소감을 밝혔다.
10월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아이브(IVE) 첫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쇼 왓 아이 해브)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 됐다.
2021년 12월 후 발표하는 앨범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브는 ‘쇼 왓 아이 해브’로 첫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장원영은 “저희에게 콘서트는 꿈의 무대다. 데뷔 때 월드투어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2년 만에 큰 꿈이자 목표였던 아이브 월드투어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무엇보다도 전 세계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레이는 “저희가 올해 팬콘을 하는 동안 굉장히 재밌어서 콘서트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어제 1일차 공연을 하면서 재밌었던 순간이 잊혀지지 않는다. 2일 차 공연도 열심히 할테니까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브의 첫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HAVE’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약 19개국 27개 도시에서 펼쳐지며, 서울 공연은 7일 공연에 이어 8일 오후 5시에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주子 김민국, 뉴욕대 합격 후 첫 근황 “겉멋 들어 꼴값” 잘생긴 얼굴에 큰일 ‘깜짝’
- 서장훈, 녹화중 실언에 비난 폭주 “재수없는 소리하지마”(먹찌빠)
- 사유리 “헬스장 가면 이지혜 전남친끼리 운동, 서로는 몰라”(관종언니)
- 최준희, 이모 엄정화 응원하는 리틀 최진실(화사한 그녀 VIP시사회)
- 박기량 “살 그만 타야지” 비키니 근황, 인간美 초월한 몸매 비율 놀라워
- 전종서 눈 떼지 못할 전신 화이트 시스루,형용할 수 없는 화사함[스토리-en]
- 일론 머스크와 결별 후에도 출산한 그라임스, 친권 확인 소송[할리우드비하인드]
- 산다라박 이렇게 과감했나, 가슴 드러낸 시스루 원피스 완벽 소화
- 블핑 리사, ‘성상품화 논란’ 19금 스트립쇼 만끽 진행형 “FUN” 백스테이지 공개
- ‘연봉 40억’ 나영석 “이우정 작가에 재산 절반 줄 수 있어”(십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