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 김대호→알베르토 몬디, 어정쩡 단체 춤사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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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부터 알베르토 몬디까지 '위대한 가이드' 멤버들의 어정쩡한 단체 춤사위가 폭소를 자아냈다.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로 떠나는 현지인 착붙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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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대호부터 알베르토 몬디까지 ‘위대한 가이드’ 멤버들의 어정쩡한 단체 춤사위가 폭소를 자아냈다.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로 떠나는 현지인 착붙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28일부터 MBC에브리원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업로드된 ‘위대한 가이드’ 비하인드 영상에선 공항에서의 첫 만남부터 여행 중 벌어진 뜻밖의 해프닝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김대호, 고규필, 윤두준, 조현아, 알베르토 몬디가 MZ세대의 여행 필수 코스라는 댄스 릴스부터 인생 사진을 건지기 위한 꽃받침 단체 포즈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벌써부터 웃음을 예고한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는 10월 16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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