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목에 건 자랑스러운 얼굴들

박동주 2023. 10. 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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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미뤄져 지난달 23일 개막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8일 오후 막을 내린다.

사진은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오상욱과 은메달을 차지한 구본길(위 왼쪽부터), 탁구 여자 복식 신유빈-전지희,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장준,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윤지수, 주짓수 남자 77kg급 구본철, 남자 자유형 400m 김우민,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임시현이 금메달을 목에 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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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연합뉴스) 1년 미뤄져 지난달 23일 개막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8일 오후 막을 내린다.

사진은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오상욱과 은메달을 차지한 구본길(위 왼쪽부터), 탁구 여자 복식 신유빈-전지희,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장준,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윤지수, 주짓수 남자 77kg급 구본철, 남자 자유형 400m 김우민,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임시현이 금메달을 목에 건 모습. 2023.10.8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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