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빛 환호의 순간

박동주 2023. 10. 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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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연합뉴스) 1년 미뤄져 지난달 23일 개막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8일 오후 막을 내린다.

사진은 펜싱 남자 플뢰레(위 왼쪽부터), 야구, 배드민턴 여자 단체, 남자 800m 계영,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축구, 펜싱 여자 에페 단체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환호하는 모습. 2023.10.8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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