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UN홍보대사 광주 선발대회’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평화 기원 제8회 UN 평화위원 및 홍보대사 광주 선발대회가 지난 6일 광주교육대학교 내 풍향문화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일영 대회장은 "UN평화모델선발대회는 세계 평화의 참뜻을 담고 국내 패션산업이 발전하는데 기여했으며 국내 많은 모델의 등용문이 됐다"며 "대회 참가자와 임원진, 출연진을 비롯한 내빈 및 심사위원께 감사드린다"며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일영 대회장 “국내 패션산업발전 및 평화 기여”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세계평화 기원 제8회 UN 평화위원 및 홍보대사 광주 선발대회가 지난 6일 광주교육대학교 내 풍향문화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제모델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UN 평화모델 광주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원코리아문화예술인총연합회와 광주발전포럼, 미지웨딩디자인학원, 대한노인회, 한예총 가수협회 등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참가자 전원이 한복을 입고 시니어, 미즈, 일반부 등 세 파트로 나누어 출전했다.
1부 대회사, 축사, 모델 참가자 워킹·포즈 및 자기소개, 2부 축하공연, 3부 시상식 및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어워즈를 통해 배출된 수상자는 세계 평화와 인류의 삶과 행복,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하기 위한 '평화봉사사절단'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승희 심사위원장은 “예술을 중심으로 특별 초청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와 UN평화모델로서 위엄을 과시한 참가자들이 대회를 통해 문화와 예술·공감의 특화된 모델상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정일영 대회장은 “UN평화모델선발대회는 세계 평화의 참뜻을 담고 국내 패션산업이 발전하는데 기여했으며 국내 많은 모델의 등용문이 됐다”며 “대회 참가자와 임원진, 출연진을 비롯한 내빈 및 심사위원께 감사드린다”며 밝혔다.
si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 쓰면 ‘갤레기’냐?” 다들 아이폰 타령…성난 성시경까지 나섰다
- ‘금메달리스트’ 이강인에게 가장 먼저 ‘박수·하트’ 날린 사람은 누구?[항저우AG]
- 조영욱 골에 ‘와!’ 안세영 리턴에 ‘아!’…뜨거웠던 ‘골든 나이트’
- ‘1983 멕시코 4강 신화’ 박종환 전 축구대표팀 감독 별세
- “왜 너네가 좋아해?” 한국 축구 금메달에 신난 이 프로축구팀 어디?[항저우 AG]
- “엄마라고 오해해요” 억울한 손녀, 65세 女트레이너 복근 비결은
- 이토록 화려하고 강력한 춤…브레이킹, 파리에서 봅시다
- 임영웅 ‘Do or Die’ 뮤비 공개,180도 반전 매력…우주복 입고 등장
- [영상] ‘민원으로 왔나’ 경찰서 난입해 난동부린 멧돼지의 최후는
- “BTS도, 아이유도 아니었다” 음악 평론가 선정 ‘최고 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