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만큼 취약한 경찰 정신건강…최근 5년간 105명 목숨끊어
권선미 기자(arma@mk.co.kr) 2023. 10. 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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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43% “사건 후유증으로 고통”
상담 등 예방 프로그램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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