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항준 감독 '양의지 품에 안겨'
박재만 2023. 10. 8. 14:33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장항준 감독이 시구 후 두산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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