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포토+] 리네(leene), 레디투웨어에 깃든 우아한 라인과 디테일
2023. 10. 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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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패션트레이드쇼 '패션코드 2024 S/S'가 5~7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 공동주관으로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7일 디자이너 이수현 '리네(leene)' 패션쇼가 펼쳐졌다.
국내외 85개 브랜드가 참여한 '패션코드 2024 S/S'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패션코드가 육성한 K-패션과 문화산업을 되돌아 보고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브랜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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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패션트레이드쇼 ‘패션코드 2024 S/S’가 5~7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 공동주관으로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7일 디자이너 이수현 '리네(leene)' 패션쇼가 펼쳐졌다.
리네는 우리말로 7일을 뜻하는 이레와 디자이너의 이름으로 지어졌습니다. 일주일, 7일 새로움과 매일의 소중함을 담은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패션으로 천천히 정성스럽게 추구한다.
이수현 디자이너는 "입는다는 가치를 넘어 옷이 줄 수 있는 미적인 가치를 찾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85개 브랜드가 참여한 ‘패션코드 2024 S/S'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패션코드가 육성한 K-패션과 문화산업을 되돌아 보고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브랜드를 소개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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