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비'로 금메달 도전 못한 서채현

이승배 기자 2023. 10. 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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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서채현은 지난 7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커차오 양산 스포츠클라이밍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승에 진출했으나 경기가 비 때문에 열리지 못해 대회 규정에 따라 준결승 순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10.8/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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