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통한 '부자(父子)' 감동의 시간… 젝시오 '파더&선 팀클래식' 이달 30일 '티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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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父子)가 함께 골프를 통해 만들어 가는 감동의 시간 '젝시오 파더&선 팀클래식'이 올해도 펼쳐진다.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주최하는 '부자 골프대회' 젝시오 파더&선 팀클래식이 오는 30일 경기 안성 베네스트GC에서 열린다.
지난해 대회에 아버지와 함께 이 대회에 참가했던 김하늘 프로는 "지난해 파더앤선에 참가해 젝시오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알게 돼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라며 "올해도 참가해 많은 분과 즐거운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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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주최하는 '부자 골프대회' 젝시오 파더&선 팀클래식이 오는 30일 경기 안성 베네스트GC에서 열린다.
지난 2016년 시작한 이 대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골프를 통해 추억과 감동을 남기는 이벤트로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올해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0일까지다. 젝시오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젝시오를 사랑하는 부자(父子) 골퍼라면 누구라도 응모 가능하다.
아버지와 아들 중 한 명이 대표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지난해 대회에 아버지와 함께 이 대회에 참가했던 김하늘 프로는 "지난해 파더앤선에 참가해 젝시오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알게 돼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라며 "올해도 참가해 많은 분과 즐거운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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