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 모였다…정식♥영숙 임신 축하

‘나는 솔로’ 4기 영숙(가명)의 임신 축하 자리로 4기 출연진들이 모였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ENA, SBS플레이 ‘나는 솔로’ 4기 출연자들이 모였다. 4기 영숙과 정식(가명)의 2세 축하 파티 자리로, 태아의 성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영숙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름대로 준비했지만 무엇보다 함께 축하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 더 없이 행복했던 젠더리빌 파티 함께해줘서 고맙다”며 “나는솔로4기 최고”라고 전했다.

영숙은 태아의 성별이 딸임을 밝혔다. 이날 ‘나는 솔로’ 4기 출연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영숙의 임신을 축하했다.

한편 영숙은 ‘나는 솔로’ 4기에서 정식과 커플로 이어져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는 임신 중이다.

‘나는 솔로’ 4기 영숙·정식(가명)

김미경 (midor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