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안세영

(영종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안세영을 비롯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은 이날 폐막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금메달 2개(여자단식·여자단체), 은메달 2개(남자복식·여자복식), 동메달 3개(여자복식·혼합복식)로 마무리했다. 20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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