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태우·與, 막말 대잔치...정도 지켜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과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의 막말 대잔치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정도를 지키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후보가 구정에 대한 비전 대신 경쟁 후보와 정당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만 쏟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오랜 단식으로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야당 대표를 향해 막말을 퍼붓는 뻔뻔한 행태에 할 말을 잃었다며 김 후보는 대법원에서 확정판결까지 받은 범죄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과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의 막말 대잔치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정도를 지키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후보가 구정에 대한 비전 대신 경쟁 후보와 정당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만 쏟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오랜 단식으로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야당 대표를 향해 막말을 퍼붓는 뻔뻔한 행태에 할 말을 잃었다며 김 후보는 대법원에서 확정판결까지 받은 범죄자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을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는 윤석열 정권과 김 후보를 심판해야 한다며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윤 정권의 폭주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