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워터멜론' 려운·최현욱·설인아·신은수, 촬영장서 포착 '청량'
조은애 기자 2023. 10. 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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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8일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측은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선보였다.
캐릭터의 '티키타카'를 살리기 위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는 려운과 최현욱의 즐거운 토론 현장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매주 월, 화 밤 8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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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8일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측은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선보였다.
먼저 은결 역의 려운과 아빠 역의 최원영은 깜찍한 포즈로 '부전자전'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이와 함께 첼로를 잡은 설인아의 환한 미소와 신은수의 싱그러운 매력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캐릭터의 '티키타카'를 살리기 위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는 려운과 최현욱의 즐거운 토론 현장도 눈길을 끈다. 또 할머니와 손자로 만난 최현욱과 고두심의 화목한 분위기도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매주 월, 화 밤 8시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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