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안세영 금메달‥오늘 밤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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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로는 29년 만에 여자단식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안세영은 중국 천위페이와의 결승전에서 1세트 막판 무릎을 다쳤지만, 1세트와 3세트를 가져오며 2대1로 승리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로 종합 순위 3위에 올랐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늘 밤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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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로는 29년 만에 여자단식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안세영은 중국 천위페이와의 결승전에서 1세트 막판 무릎을 다쳤지만, 1세트와 3세트를 가져오며 2대1로 승리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로 종합 순위 3위에 올랐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늘 밤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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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200/article/6531466_361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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