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에게 뽀뽀하는 시늉 하는 정우영

안홍석 2023. 10. 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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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지난 7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2-1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정우영이 믹스트존에서 황선홍 감독에게 뽀뽀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2023.10.8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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