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16일간의 열전 마무리...MBC 김나진X이선영, 저녁 8시부터 폐회식 생중계

백아영 2023. 10. 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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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늘(8일) 폐회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MBC는 오늘(8일) 저녁 8시부터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을 생중계한다.

MBC는 김나진, 이선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폐회식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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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늘(8일) 폐회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MBC는 오늘(8일) 저녁 8시부터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을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42, 은메달 59, 동메달 89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3위에 올라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번 대회 폐회식에는 지난 16일 동안 치열한 승부와 도전을 펼쳤던 참가국들의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다. 개회식에 이어 폐회식까지 총 연출을 맡은 사오란 감독은 꿈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쏟은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진행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 개회식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거대한 디지털 성화봉송자도 등장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 예정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마지막을 빛나게 만들 다채로운 공연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MBC는 김나진, 이선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폐회식을 생중계한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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