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아라문의 검' 특별출연…이준기와 대치 '긴장'

조은애 기자 2023. 10. 8.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라문의 검'에 음문석이 특별출연한다.

8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7회에서는 은섬(이준기)의 심기를 건드리는 모모족 일원인 카라트(음문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아고연합의 타추간(강신효)이 경계심 가득한 눈빛을 보이고, 카라트와 모모족 일원들이 바토루(권동호)를 비롯해 아고연합 형제들을 인질로 잡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아라문의 검'에 음문석이 특별출연한다.

8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7회에서는 은섬(이준기)의 심기를 건드리는 모모족 일원인 카라트(음문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팽팽하게 대치 중인 은섬과 카라트의 모습이 담겼다. 은섬의 표정은 무겁게 가라앉아 있는 반면 카라트는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아고연합의 타추간(강신효)이 경계심 가득한 눈빛을 보이고, 카라트와 모모족 일원들이 바토루(권동호)를 비롯해 아고연합 형제들을 인질로 잡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토루와 일원들은 어쩌다 모모족에게 인질로 잡힌 것인지, 모모족이 아고연합에게서 원하는 것은 무엇일지 또 모모족의 카라트는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진다.

'아라문의 검'은 이날 밤 9시20분에 방송되며 7, 8회가 연속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