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예술의전당 방문에… "난리났다. 이런 것 처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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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예술의전당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방문 소식에 시민들의 사진 요청이 쏟아졌고, 이에 한동안 소란이 일기도 했다.
지인과 함께 콘서트홀을 방문한 한 장관은 시민들의 쏟아지는 사진 요청에 모두 대응해준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공연을 관람한 이들의 후기를 보면 한 장관의 방문 소식이 전해진 공연 1부 직후에는 관람객들 사이에서 "한동훈을 봤느냐" "어디에 있느냐" 등의 웅성되는 소리로 한동안 작은 소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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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예술의전당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방문 소식에 시민들의 사진 요청이 쏟아졌고, 이에 한동안 소란이 일기도 했다.
8일 국내 주요 커뮤니티에 따르면 한 장관은 전날 저녁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방문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저녁 여러 커뮤니티에는 한 장관을 목격했다는 후기와 인증 사진이 다수 등장했다.
그 중 누리꾼 A 씨는 자신이 직접 찍은 한 장관의 사진을 게시하며 "예술의 전당 난리났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한 장관과)같은 줄에 앉았다"면서 "모른 척 하다가 소심하게 인사했다. 프로그램북에 사인받고 사진도 찍었다"고 전했다. 또 "(그의 방문으로) 예술의 전당이 난리났다"면서 "이런거 처음봤다"고 하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 B 씨도 온라인에 한 장관에게 받은 사인을 인증했다. B 씨는 "(한 장관을 보고) 사인 받을 곳이 없어서 오늘 산 문제집에 급히 사인을 요청했다"면서 "내가 여기에 사인해달라고 하니 (한 장관이) 여기에 해줘도 되냐고 재차 물었다"고 했다.
사진 속 한 장관은 가을 자켓에 운동화 복장을 한 편한 차림이었다. 지인과 함께 콘서트홀을 방문한 한 장관은 시민들의 쏟아지는 사진 요청에 모두 대응해준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공연을 관람한 이들의 후기를 보면 한 장관의 방문 소식이 전해진 공연 1부 직후에는 관람객들 사이에서 "한동훈을 봤느냐" "어디에 있느냐" 등의 웅성되는 소리로 한동안 작은 소란이 일기도 했다.
한 장관이 관람한 런던 필하모닉은 1932년 창단해 영국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 공연이다. 이번 내한공연은 4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런던 필하모닉 수석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가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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