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약속', 기네스 신기록 자체 경신..스포티파이+샤잠 인기 질주
문완식 기자 2023. 10. 8. 09:07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이 사운드 클라우드(Sound Cloud)에서 3억 3100만 스트리밍 넘어서며 인기를 빛냈다.
지민의 자작곡으로 2개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 이하 기네스)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약속'은 지난 9월 23일 세계 최대 음원 공유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에서 3억 3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로써 또다시 사운드클라우드 스트리밍 세계 최다 기록을 자체 경신한 '약속'은 한국어곡으로 2018년 공개 당시 파란을 일으키며 24시간 내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트랙이자 해당 플랫폼에서 역대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으로 기네스에 공식 등재됐다.

특히 발매시 폭발적 음원 돌풍에 호주 음악 전문지는 지민을 'BTS FRONTMAN'이라 칭한데 이어 세계 곳곳의 언론들이 대서특필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고 2021년 사운드클라우드 스트리밍 세계 1위에 오른 뒤 현재까지 '사클 제왕'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후 팬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올해 3월 음원 사이트에서 정식 발매되었으며 이와 동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와 전 세계 60개국에서 아이튠즈 1위에 올랐다.
또한 미국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8위에 올랐으며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2위로 데뷔, 4주간 차트에 머무는 기염을 토했다. 또 일본 오리콘 '일간 디지털 싱글' 차트 1위와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세계 각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약속'의 인기는 각종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맹위를 떨치며 음원 발매 6개월 만인 지난 25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5300만 스트리밍을 돌파, 글로벌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는 24일 35만 샤잠을 넘어서며 음원 최강자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민은 K팝 솔로 가수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과 더불어 '약속'으로 세운 2개의 기록을 더해 총 3개의 기네스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깨지지 않는 진정한 레코드 메이커로서 K팝을 뛰어넘는 한국어곡의 글로벌 향연을 펼쳐가고 있다.
▶약속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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