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패로 전세 서러움' 겪었던 '정성호♥경맑음', 지금은 '불꽃놀이 뷰 맛집' 자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업 망해 전세 서러움을 톡톡히 겪었던 경맑음이 고진감래, 불꽃놀이 뷰'맛집'을 자랑했다.
경맑음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우리집에 오면 불꽃놀이 다 보이겠다고 불꽃놀이 하는 날은 우리집에 놀러온다고들 했는데 오늘이 그날이구나"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2010년 결혼한 정성호와 경맑음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사업 망해 전세 서러움을 톡톡히 겪었던 경맑음이 고진감래, 불꽃놀이 뷰'맛집'을 자랑했다.
경맑음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우리집에 오면 불꽃놀이 다 보이겠다고 불꽃놀이 하는 날은 우리집에 놀러온다고들 했는데 오늘이 그날이구나"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 경맑음은 불꽃놀이를 집 테라스에서 여유있게 즐기는 모습. 집에 냉장고가 7대나 있다는 럭셔리&스위트홈에 한강뷰까지 자랑, 절로 부러움을 부른다.
2010년 결혼한 정성호와 경맑음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힌다. 이들은 2010년, 2012년, 2013년, 2014년 차례로 두 딸과 두 아들을 낳았다. 그리고 넷째 이후 올해 8년 만에 막둥이를 품에 안으며 또 한 번 '애국'을 실천했다.
정성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4남매를 키울 당시 운영하던 키즈카페가 망했다. 많이 벌지 못해서 이사를 가는데 아이를 숨겨야 했다"며 "아이가 둘이라고 속였던 상황이었는데 네 명이 존재하는 상황이었다. 주인 아주머니가 이삿날 안 올 줄 알았는데 휴지를 사들고 왔더라. 넷이라고 했더니 당황하더라. 그런 게 좀 힘들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얼굴 피어싱' 5개 다 어디갔지? 이번엔 팔목 전체를 덮는 장미 타투
- 김혜영 “의사 남편, 갑자기 이혼 요구” 세 번의 아픔 고백→영화 같은 탈북 스토리
- 이효리, 주근깨·기미→뱃살..“삶의 갭이 크네. 이것이 인생”
- 선우용여 “송혜교, 지금부터 겸손해져야 해” 조언
- 이정신 “아.. 누드 사진 이미 유출됐네” 허망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