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전쟁'‥양측 사상자 3천여 명
윤성철 2023. 10. 8. 07:10
[뉴스투데이]
현지시간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과 이에 대항한 이스라엘군의 보복 공습으로 양측의 사상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최소 200명이 숨지고 1천1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도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으로 최소 223명이 목숨을 잃고 1천600여 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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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31412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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