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 충북 대체로 흐림…낮 최고 21도

조성현 기자 2023. 10. 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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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이자 일요일인 8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 10도, 단양·충주·음성·괴산·보은 11도, 진천 12도, 증평·영동 13도, 청주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전날(19~21.5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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