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울산(8일, 일)…흐리고 낮 최고 24도 '선선'

김재식 기자 2023. 10.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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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조성된 코스모스와 백일홍, 천일홍 등을 바라보며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한글날 연휴 이틀째인 8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 24도의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 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수준이다.

울산앞바다 파도는 1.0~2.5m로 일겠다.

울산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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