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8일, 일)…대체로 흐림, 낮 기온 19~21도

장인수 기자 2023. 10. 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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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날인 8일 충북·세종지역은 대체로 흐리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지역별 최저기온은 제천 10도, 단양·충주·음성 11도, 진천·괴산 12도, 증평 13도, 세종 14도, 청주 15도를 보이며 전날보다 4~5도 높다.

낮 최고 기온은 보은 19도, 세종·제천·영동 20도, 청주·충주·진천·단양 2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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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들이 갈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연휴 둘째날인 8일 충북·세종지역은 대체로 흐리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지역별 최저기온은 제천 10도, 단양·충주·음성 11도, 진천·괴산 12도, 증평 13도, 세종 14도, 청주 15도를 보이며 전날보다 4~5도 높다.

낮 최고 기온은 보은 19도, 세종·제천·영동 20도, 청주·충주·진천·단양 2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충북과 세종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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