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전 득점 반기는 류중일 감독

홍해인 2023. 10. 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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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싱[중국]=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결승, 대만과 대한민국의 경기.

2회초 2사 주자 2, 3루, 대한민국 3루 주자 김형준이 대만 선발 투수 린여우민의 폭투로 홈을 밟은 뒤 류중일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3.10.8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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