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휘슬 직후 우르르 달려 나와 '강강술래'…기쁨의 포효 순간부터 시상식까지!

홍성주 작가 2023. 10. 8. 00: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374476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3연패'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자, 서로를 얼싸안고 감격의 순간을 나눴는데요.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영상 취재: 이병주 / 구성 : 홍성주 / 편집 : 정용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홍성주 작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