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포효

신웅수 기자 2023. 10. 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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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메달 수여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만나 게임 스코어 2대 1로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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