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1994년 방수현 이후 29년 만의 우승

김평정 2023. 10. 7.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안세영은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에서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라이벌 중국의 천위페이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을 차지한 건 지난 1994년 히로시마 대회 때 방수현 이후 29년 만입니다.

◇ 자세한 뉴스는 곧 이어집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안세영은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에서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라이벌 중국의 천위페이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을 차지한 건 지난 1994년 히로시마 대회 때 방수현 이후 29년 만입니다.

◇ 자세한 뉴스는 곧 이어집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