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따거’ 주윤발 만난 썰 푼다 “개막식보다 더 떨리는 오픈토크”(BIFF 거미집)[뉴스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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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 위치한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영화 '거미집'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지운 감독과 배우 송강호-임수정-오정세-정수정-전여빈-박정수가 자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영화 '거미집'은 다 찍은 영화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감독(송강호)이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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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부산)=뉴스엔 홍밝음 기자]
10월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 위치한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영화 ‘거미집’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지운 감독과 배우 송강호-임수정-오정세-정수정-전여빈-박정수가 자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영화 ‘거미집’은 다 찍은 영화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감독(송강호)이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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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밝음 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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