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도심 밤하늘 밝힌 ‘서울세계불꽃축제’
백동현 기자 2023. 10. 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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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10만여 발의 불꽃이 서울 도심 밤하늘을 환하게 밝혔다.
이날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여의도 일대 밤하늘은 연달아 터지는 폭죽으로 형형색색 아름답게 물들었다.
올해 불꽃쇼는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Light of Tommorow)'라는 주제로 열렸다.
중국 팀이 첫 포문을 열었고 이어 예정된 폴란드 팀은 기술상 문제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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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10만여 발의 불꽃이 서울 도심 밤하늘을 환하게 밝혔다.
이날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여의도 일대 밤하늘은 연달아 터지는 폭죽으로 형형색색 아름답게 물들었다.
올해 불꽃쇼는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Light of Tommorow)’라는 주제로 열렸다. 중국 팀이 첫 포문을 열었고 이어 예정된 폴란드 팀은 기술상 문제로 취소됐다. 한국 팀은 ‘Moonlight-달빛 속으로’라는 주제로 빛을 모티브로 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백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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