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에 17억 줘야” 아리아나 그란데, 불륜설 속 이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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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달튼 고메즈와 합의 이혼했다.
10월 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 페이지식스 등 외신들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가 이혼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달튼 고메즈에게 125만 달러(한화 약 16억 8,600만 원)를 지급하게 됐으며, 달튼 고메즈의 변호사 고용 비용 중 최대 25,000달러(한화 약 3,372만 원)을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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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달튼 고메즈와 합의 이혼했다.
10월 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 페이지식스 등 외신들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가 이혼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달튼 고메즈에게 125만 달러(한화 약 16억 8,600만 원)를 지급하게 됐으며, 달튼 고메즈의 변호사 고용 비용 중 최대 25,000달러(한화 약 3,372만 원)을 부담한다. 또한 달튼 고메즈는 LA 주택 판매로 생기는 금액의 절반을 받게 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부동산 중개업자인 2살 연하 달튼 고메즈와 지난 2020년 12월 약혼을 발표한 뒤 2021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 7월 두 사람이 올해 초부터 별거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는 영화로 제작되는 ‘위키드’에서 함께 출연하는 에단 슬레이터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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