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열, '첫선' 보인 브레이킹 남자부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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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이 항저우 아시안게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초대 챔피언이 되지는 못 했습니다.
비보이 김홍열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의 나카라이 시게유키에게 1대 2로 지면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 대 1 대결로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라운드당 1분씩 세 번 연기를 펼쳐 승자를 가렸습니다.
심사위원 9명이 기술력과 표현력, 독창성, 수행력, 음악성까지 5개 부문을 채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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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이 항저우 아시안게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초대 챔피언이 되지는 못 했습니다.
비보이 김홍열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의 나카라이 시게유키에게 1대 2로 지면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 대 1 대결로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라운드당 1분씩 세 번 연기를 펼쳐 승자를 가렸습니다.
심사위원 9명이 기술력과 표현력, 독창성, 수행력, 음악성까지 5개 부문을 채점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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